
ACTIE
감정과 가치의 방향을 조용히 살피는 안내자
ACTIE는 미술치료 과정에서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천천히 바라보도록 돕는 캐릭터입니다. ACT(수용전념)의 관점이 필요할 때, 지금의 마음을 밀어내지 않고 내가 지키고 싶은 방향을 살피는 질문을 건넵니다.
ACT ART CENTER Characters
ACT ART CENTER의 미술치료 여정에 함께하는 두 안내자입니다. 감정과 가치를 살피는 ACTIE, 색과 이미지로 표현을 돕는 ARTTY를 소개합니다.
Why characters
ACTIE와 ARTTY는 미술치료의 여정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나도록 돕는 두 캐릭터입니다. 한 사람의 마음 안에는 조용히 느끼는 마음, 움직이고 선택하려는 마음처럼 서로 다른 결이 함께 있습니다.
융(C. G. Jung)은 분석심리학에서 아니마(anima)와 아니무스(animus)를 마음의 깊은 층에서 작용하는 중요한 상징 개념으로 설명했습니다.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한 사람의 내면에서 서로 다른 정서, 관계성, 판단, 방향성이 만나며 더 넓은 자기 이해로 나아가도록 돕는 상징적 언어로 볼 수 있습니다.
ACTIE와 ARTTY는 이 핵심 개념을 미술치료의 언어로 부드럽게 풀어낸 두 안내자입니다.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도 그림과 상징 안에서는 조금 더 안전하게 드러날 수 있고, 내담자는 자신의 속도대로 느끼고 바라보고 선택해 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감정과 가치의 방향을 조용히 살피는 안내자
ACTIE는 미술치료 과정에서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천천히 바라보도록 돕는 캐릭터입니다. ACT(수용전념)의 관점이 필요할 때, 지금의 마음을 밀어내지 않고 내가 지키고 싶은 방향을 살피는 질문을 건넵니다.

색과 이미지로 마음의 표현을 돕는 안내자
ARTTY는 말로 정리하기 어려운 경험을 색, 선, 매체, 이미지로 만나도록 돕는 캐릭터입니다. 작품의 완성도보다 표현의 과정과 안전한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ACT ART CENTER의 미술치료 철학을 전합니다.

낯선 치료실에 들어오는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도록, ACTIE와 ARTTY는 안내문과 페이지 곳곳에서 따뜻한 첫인사를 건넵니다.

그림이 바로 나오지 않는 시간도 미술치료의 일부입니다. ARTTY는 멈춤과 망설임까지 안전하게 바라보는 태도를 상징합니다.

ARTTY는 점토의 촉감과 형태를 천천히 만나며, 말로 다 담기 어려운 마음을 손끝의 표현으로 이어가도록 돕습니다.

ACTIE는 지금 느껴지는 감정을 밀어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며 잠시 머물도록 돕습니다.

ACTIE는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내가 소중히 여기는 방향을 조용히 바라보고, 작은 한 걸음을 떠올리는 태도를 권합니다.

ACTIE는 삶에서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성장의 방향을 하나씩 적어 보며, 오늘 실천할 작은 선택으로 연결하도록 돕습니다.

미술치료사는 임상 경험과 학술적 근거를 함께 살피며 준비합니다. 문헌과 사례의 흐름을 정리하고, 이를 치료실에서 만나는 마음의 속도와 미술치료 과정에 맞게 연결합니다.

미술치료사는 반응작업을 통해 세션에서 만난 마음의 울림을 살피고, 미술로 자기돌봄의 시간을 이어갑니다.

미술치료사는 한 사람의 속도와 선택을 존중하며, 미술로 마음을 살피는 길을 곁에서 함께 걸어갑니다.
References